착한사람문답 반리네서 트랙백>_<
1. 당신이 착하다고 생각하는가?
: 어디선가 이런말을 들었었다. '넌 나의 천사♡'
아니 저런 석고대죄할 소린 무시하시고..적당히 착하다고 생각한다.
2. 남이 당신을 욕하면 어찌하겠는가.: 내가 욕먹어도 할말 없을 만한 일을 했다면 모르겠지만
전혀 납득이 안되는 이유라면 뭘 어찌하겠는가. 영변의 약산 진달래 꽃잎처럼 즈려 밟아야지.
3. 버스에서 어른이 타면 자리를 양보하는가?: 어른도 어른 나름.
50~60대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, 거동이 불편하거나 짐이 많아보이는 경우.
아기를 안고있는 아이의 엄마나, 임산부에겐 잠들어 있지 않는 이상 반드시 양보한다.
미안하지만 내다리가 아프면 미소년, 미청년 이딴거 없다-┏
4. 길가다가 3만원을 주웠다. 어찌할 것인가.: 3만원은 내 지갑의 운명♡
5. 싫은 사람에게 어떻게 하는가?: 말을 거의 건네지 않는다.
근데 너무 친해지고 싶은 사람에게도 말을 건네지 못해서 오해받는 경우도 생김.
6. 친구가 당신의 뒤통수를 빡 치며 인사할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?: 손모가지를...확.....(..릴렉스) 저런 경험이 없긴 하지만 꽤 화를 많이낼듯.
7. 돈빌려가서 안주는 사람에게는?: 보통 친하고 믿을만한 사람에게 빌려주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지만
내가 필요한 상황이 오거나 일정 시일이 지났다면 정중히 갚아달라고 한다.
8. 싸우다가 당신의 부모 욕을 한다면?: 내 욕은 참아도 부모님 욕은 참을 수 없음..
상대가 살기를 포기했다고 간주?
9. 친구 애인이 사귀자고 한다. 당신은?: 일단은 좋은말로 타일러 친구에게 돌아가길 권한다.
그리고 최대한 거리를 두거나 친구에게 알릴듯.
10. 길가다 이쁜 옷이 있다. 꼭 사고 싶다. 당신은?: 옷가게에 들어가서 그 옷을 입어보거나 내 몸에 대 보고..
이것저것 골라보며 고민하다가 그만한게 없다 싶으면 산다.
(충동구매로 피본적이 여러번이라 신중해지려 노력중)
11. 엄청나게 멋지고 잘생긴 사람이 지나갈때?: '호오.....'하면서 잠시 시선을 두지 않을까.
12. 못생긴 놈이 폼잡으며 지나갈 때?: 피식-_-
13. 개겼다가는 한대 때릴것 같은 사람이 시비를 건다면?: 경찰에 신고 문자를 보낸다, 존내 개기고 한대 맞은 다음
치료비를 뜯어낸다.
14. 어린애가 당신에게 BB탄 총을 쏜다. 어떻게 하겠는가?: 부모가 가까이 있을경우엔 '하지마^^' 라고 하며 눈을 부라려주고
부모가 조금 떨어져 있을땐 웃으며 '쬐매난 새키가...%^&*&*( 하지마^^ '<-
부모가 없을때엔 이..쬐만한 새퀴가 #^(*&^$% 라며 한대 콩!
15. 평소 싫어하던 애가 오늘따라 잘해준다. 당신은?: .......흐음?
16. 공짜 좋아하나?: 나에게 필요한 공짜라면..
17. 남에게 잘 사주나?: 내 능력이 허용하는 내에서는 사주곤 합니다.
능력이 안될때를 대비하여?
18. 빈대는 잘 붙나?: 아주 편한 소수의 몇명에게만...
무작정 붙는것도 아니지만요?
19. 부모님과의 사이는?: WWE를 함께보고 기술을 연구하는 사이좋은 가족.
20. 이 문답을 왜 했나? 하고나서 소감은? 바통은 누구에게?왜했나) 나의 사랑하는 동생 반리가 바통을 넘겼길래 낼롬 받았습니다.
소감은) .....그다지 유쾌하진 않군요.
통터치) 바로 당신-_-